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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지원사례] 노동운동 역사의 산 증인, 공익활동가 성원희님 의료지원 사례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10-20 10:31:27
  • 조회수 93



<노동운동 역사의 산 증인, 공익활동가 성원희님 의료지원 사례>
 
국가폭력피해자, 공익제보자 등 폭력과 차별로부터 고통 받는 인권피해자의 치유 지원과 건강권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인권의학연구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성원희(가명)님의 의료지원을 요청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성원희님은 오랫동안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애쓰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활동을 해 오신 공익활동가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일상생활과 공익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에도 비싼 MRI 검사비가 부담되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고 계시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성원희님은 녹색병원 방문 이전에도 거주지 인근 병원에서 물리치료와 통증의학과 주사치료를 수차례 받았지만 차도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의료지원을 통해 녹색병원 신경외과 진료 후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며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MRI 검사 결과 성원희님은 초기 단계의 허리디스크로 약물치료만으로도 호전이 가능한 단계였습니다. 증상에 맞는 적절한 처방약을 복용하고 주치의 과장님이 알려주신 운동을 병행하면서 몸과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게 되었다며 환한 웃음과 함께 녹색병원에 고마움을 전하셨습니다.
 
성원희님은 70~80년대 노동운동 역사의 산 증인과도 같습니다. 오랫동안 원풍모방, YH, 동일방직, 청계피복 등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활동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배생활을 하기도 하고 실형 선고 후 고문을 받고 수감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도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 전국의 노동 문제와 기후 문제 등과 관련된 집회와 시위에 참여하며 목소리를 내고 계십니다. 성원희님은 “녹색병원과 같은 병원이 전국 곳곳에 생겨 노동자와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돌보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 병원임에도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녹색병원에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성원희님의 완쾌를 기원하며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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